Re:안녕하세요 17살때부터 ~~ 글을 쓴 본인입니다 ㅎㅎ..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

작성자
Luke
작성일
2019-05-20 07:36
조회
101
공개로 답글을 합니다.

대학을 다시 진학하는 것과 스웨덴 내 부족한 일자리를 궁금해 하셨습니다.

한 몇 달 되었나요? 여러가지 질문을 하셔서 답을 한 생각이 납니다. 생각이 정리 되면 fika하자고 했던 것 같습니다. 우선 제가 드린 이야기를 다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북유럽의 가치를 생각해 본다는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아직까지 언어를 고민하고, 스웨덴의 환경을 고려하신다는 것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우선 간단히 답을 드리면, 필요한 직종은 거의 대부분의 선진국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간호사와 의료관련 엔지니어, IT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건설관련 직종, 교사와 보육관련 교사 등입니다. 이외에도 많습니다. 제가 다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매년 바뀌는 이 직업 리스트는 각국의 이민국, 노동부 등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답이 되었습니까? 이제 확실히 결정이 쉬워졌습니까?

제 의견 몇 마디를 간단히 적습니다. 기성 세대의 사고를 흉내내지 마십시오. 정보와 가치 기준이 없어 한국식 사고만을 할 수 밖에 없는 우물 안 개구리를 따라하지 마십시오. 둘째는 조금만 부지런해 지십시오. 생각을 오래 한다는건 좋은 일이지만, 같은 생각을 몇 달간 해야 할 정도로 게으르다면 모든게 쉽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직접 스웨덴 정보를 찾고, 직접 방문해서 알아보십시오. 아마 한국에서 무슨 대학이든 졸업하는 것보다, 직접 부딪쳐서 알아보는것이 훨씬 효과적 입니다. 언젠가 글로 쓴적도 있는것 같은데, 이렇게 저렇게 일년에 서너번 묻고 저를 만나서도 물어보고 하면서도 몇년이 흐르고, 그렇게 그렇게 잊어버린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달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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