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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가을날, 휘께 Hygge를 위한 31가지 아이디어

Photo by Kim Wyon / VisitDenmark.dk

한 영국인의 칼럼을 소개할까 한다.  휘께 Hygge에 관한 글이다.  덴마크 사람들의 행복 요소 중 하나인 휘께 Hygge는 이제 전 세계인에게 알려지고 있는 말이 되었다.  성공과 경쟁만을 쫓아 살던 오늘날의 사람들은 문득 뒤편에서 오고 있는 북유럽 사람들의 늦은 발걸음, 한 번 쉬어가는 쉼터, 잠시 자연을 바라보는 긴 호흡 등을 주목하게 되었다.  덴마크 사람들은 나만의 아늑함, 삶의 쉼표, 사람들과 나누는 진정한 소통과 정감을 모두 Hygge를 통해 얻고 있다.  같은 유럽이지만, 북유럽식 행복과 여유에 관심을 갖고 있는 영국도 북유럽 행복의 단어들인 Hygge, Fika, Lagom 등을 자주 소개하고 있다.  한 칼럼에서 특별히 10월과 Hygge의 멋진 만남을 위한 31가지의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다.  찬바람이 불면 사람들은 나만의 시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돌아보는 여유를 생각한다.  그러기에 가을이 깊어가는 요즘은 북유럽식 행복을 생각해 보기에 꼭 알맞은 시기가 아닌가 싶다.  북유럽에서 내가 느꼈었던 그들의 감성과 나의 새로웠던 경험을 좀 더 곁들여서 전하고 싶다.  어느 곳에서 어떻게 사느냐보다 매 순간 나의 마음, 나의 생각이 어떠한가에 따라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을 함께 전하고 싶다.  31가지 쉽고 재미있는 생각들이 어느 나라 어느 곳이든 나의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  결국 선택은 나의 마음에 달렸다.  즉, 행복은 온전히 나만의 것으로 내가 스스로 만들어 가고 얻어야 하는 것임을 북유럽은 우리에게 알려준다.

1. Collect conkers : Conkers는 밤 Chestnut 과 거의 비슷한 Horse Chestnut을 말하는데, 영국의 아이들이 가을철에 하는 놀이로 붙여진 이름이다. 밤송이를 줄에 매달아 던져서 먼저 깨는 게임인데, 밤, 도토리 등 여러 가지 나무의 열매들이 하나둘씩 떨어질 때 가을이 온 것을 아이들은 제일 먼저 알고 밖으로 뛰어나간다.  어릴 적 가을의 동심을 떠올릴 수 있는 나만의 추억은 따스한 Hygge를 만들어 줄 것이다.

2. Get baking : 개인적으로 내가 아이들과 Hygge를 즐기려고 많이 하는 일 중 하나이다.  아주 어릴 적에는 부엌을 온통 어지럽게 하는 고충도 있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반죽을 만드는 재미부터 빵이나 과자가 구워지는 향기 속에서 아이들과 오븐 앞을 지키며 기다리던 재미, 그리고 함께 나눠먹으면서 나누는 웃음과 이야기들은 정말 빵과 과자보다 더 달콤한 행복이다. 음식을 만드는 행복은 만드는 사람의 사랑, 집안 가득 퍼지는 맛있는 향기, 그리고 함께 먹으면서 나누는 즐거움까지 완벽한 Hygge이다.

3. Update your homeware : 대대적인 집안 살림을 새로 장만하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지난가을에 쓰던 포근한 담요를 다시 꺼내서 소파 위에 걸쳐 놓을 수도 있고, 늘 쓰던 머그잔을 가을색으로 바꿀 수도 있으며, 가구의 배치를 옮기며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고 예쁜 가을 바구니를 갖다 놓을 수도 있다.  작은 변화로도 나의 공간은 새로운 아늑함을 얻을 수 있다.

4. Have a lie-in : 더위와 싸우며 지쳐 쓰러지던 여름이 지나고, 이젠 제대로 포근함을 즐기며 편안히 푹 쉴 수 있도록 기대어 보자.  가장 좋아하는 부드러운 이불과 베개를 꺼내고, 나만의 숙면을 취하게 도와주는 여러 방법들, 목욕 뒤의 향기로운 로션, 잔잔한 음악, 심지어 하루를 돌아보며 웃음 짓는 짧은 명상까지… 모두 나를 온전히 쉬게 할 것이다.

5. Opt for comfort food : 가을이 되면 각자 생각나는 음식이 떠오른다.  차가워진 날씨에 따뜻한 수프, 잘 구워진 바비큐 요리, 아니면 몸을 가볍게 하기 위한 신선한 샐러드… 가을에 특별히 햇과일, 채소, 그리고 신선한 해산물까지 식탁의 재료가 더욱 풍성한 계절이다.  입맛이 당기는 음식, 나를 위한 음식을 준비해보자. 맛있는 것을 즐기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행복이다.

6. Hold a film night : 해가 짧아지기 시작한다.  잠자리 들기 전까지 더욱 깊어지는 가을밤이 느껴진다.  좋아하는 영화를 다시 찾아서 보는 것은 어떨까.  오랜만에 그리웠던 친구들과 함께 하면 더욱 그때 그 영화, 그 추억에 모두가 즐거워질 수도 있다.  잠자기 전에 홀로 나만의 영화도 Hygge를 위한 멋진 시간이다.

7. Walk through the autumn leaves : 낙엽 위를 걷는 기분은 가을만의 행복이다.  내내 푸른빛을 찬란히 쏟아내던 나무 잎들이 어느새 하나둘씩 우리 곁을 떠나간다. 각기 다른 색깔로 물들어 가는 가을 나무들을 보며 자연의 색이 얼마나 아름답고 깊은지 느껴진다.  아름다운 빛의 잎새들은 가을바람에 하나둘 흩날리고, 떨어진 낙엽들 위로 바삭거리며 한 걸음씩 천천히 자연을 느끼는 시간이다.

8. Make something : 북유럽 사람들은 더욱 어두워지는 계절이 되면 외로울 것 같은 어둠의 시간 동안 온전히 자신들만의 열정과 재미로 즐겁게 지낼 줄 안다.  각자 자기가 좋아하고 몰두하는 창작이 있다면 그것 또한 나만의 행복을 가져다주는 소중한 축복이다.  나무를 이리저리 깎거나, 작은 종이도 접어보고, 자투리 헝겊을 이어 부치기도 하는 북유럽 사람들의 손길에서 아름다운 Hygge가 시작되었고, 멋진 그들만의 디자인은 이어지고 있다. 스마트폰을 잡고 있던 손을 옮겨서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거나 그리거나 글을 써보는 것… 새로운 행복으로 이어지는 길이 될 수도 있다.

9. Start a new book :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가장 열심히 외치는 한국이지만, 정작 책을 든 사람들은 참 만나기 힘든 나라이다. 문제집을 든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아니라 심심풀이 만화책이라도 좋아하는 책을 읽는 모습을 찾고 싶다.  삼삼오오 모여서 아이들 학원정보를 나누는 엄마들이 아니라 책을 보며 각자의 인생을 찾아가는 모습이길 바란다.  출퇴근길에 피로함에 찌들어 졸거나 스마트폰에 매달리는 수많은 아빠들이 각자의 삶을 짧은 책 한 페이지에서 잠시 돌아보며 Hygge를 느끼길 바란다.

10. Languish in the bath : 지난여름 내내 더위를 쫓느라 짜증 내며 후다닥 몸을 씻던 마음에서 벗어나자.  진정한 휴식을 위해, 몸을 편안히 쉬게 하기 위해 여유 있게 목욕을 해보는 것도 Hygge를 위한 좋은 아이디어이다.  욕조가 없더라도 편안하고 여유 있는 마음으로 즐겨보자.  항상 즐겁게 흥얼거리며 샤워실 밖으로 여러 곡의 노래를 들려주는 내 큰딸을 통해 어느 순간이든 나만의 즐거움은 만들 수 있다 것을 다시금 느낀다.

11. Hygge at home : Sweet Home, 나만의 보금자리에서 쉬고 있다는 자체만으로 Hygge이다.  혼자만의 시간도 좋고, 그리웠던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함께 Hygge를 느끼는 시간도 좋다.

12. Go out for dinner : 북유럽에서의 외식은 특별하다.  우리나라처럼 한 끼 때우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특별한 사람들과의 약속, 가족 간의 소중한 시간 등을 위한 이벤트이다. 그래서 늘 사전 예약과 초대는 필수이며, 어떤 메뉴를 즐길까, 어디서 즐길까 세세한 계획을 세우는 시간부터 행복은 찾아온다.  어디에서든 Hygge를 위해 좋은 시간, 멋진 만남, 즐거운 저녁식사를 계획해보자.  비싼 곳, 유명한 곳일 필요가 없다. 만나는 사람들만을 위한 저녁식사가 마련될 때 진정한 Hygge가 된다.

13. Go to a pick-your-own farm : 도시에 살고 있더라도 가을에는 가을을 느끼게 해주는 많은 곡식과 열매들을 상점에서라도 쉽게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주황색 호박을 집안 구석에 쌓아두는 것을 자주 즐기곤 한다.  미국 시절의 가을도 생각나고, 탐스러운 모습에서 안락함과 여유를 느끼게 해준다.  옥수수, 갈대, 감, 또는 밤과 도토리 등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바라보며 가을의 풍성함과 낭만을 만끽해보자.

14. Make jam : 서양문화에서는 잼과 피클 등 을 저장한 유리병들이 세워진 부엌의 저장고가 그들의 향수이고, 풍요로움이다.  특히, 가을철 햇과일로 잼을 만드는 일은 그 향기로움만큼 여러 사람과 함께 나누려는 정다움도 들어있다.  작은 병에 담아 예쁜 리본을 묶어서 나눠주려는 생각만으로도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꿀과 함께 담그는 맑은 유리병의 과일 청도 마음을 나누고 행복을 전하는 재미있는 일이 될 수 있다.

15. Visit a garden center : 북유럽에서는 예쁜 정원과 공원들이 곳곳에 많아서 자주 아이들과 그곳으로 나들이를 갔었다.  예쁘게 마련된 화원이나 식물원이 근처에 없더라도, 가을에는 들꽃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곳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자연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행복은 북유럽 사람들이 가장 소중하게 느끼고 즐기는 Hygge이다.

16. Go to the cinema : 집에서 조용히 영화를 보며 Hygge를 만끽했다며,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즐기며 영화관 외출로 그 기분을 이어가보자. 보고 나온 영화의 장면들을 천천히 떠올리며 걷는 가을 풍경은 더욱 낭만적이다.

17. Visit a National Trust property : 한국에 와보니 손쉽게 찾아갈 수 있는 다양한 유적지나 박물관, 국립공원들이 가득하다. 심지어 무료로 들어가기도 하고, 문화의 날을 이용하니 더욱 부담 없이 많은 곳을 찾아다닐 수 있다. 내가 생활하는 그곳, 그 나라의 흔적과 자연을 느끼고 알아가고 함께하는 일은 언제나 우리 가족이 어느 나라에서나 즐기는 행복 중 하나이다.

18. Take an impromptu daytrip : 즉흥적으로 오늘 하루를 위해 어디론가 떠나는 여행… 젊은 시절 가끔은 친구들과 해보았던 일탈이었지만, 이젠 추억으로만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제는 이런저런 삶의 이유와 고민으로 단 하루도 온전히 나만의 자유로움을 위해 쓸 수 없다고 스스로를 다그친다.  아이들마저 학교를 하루 쉬게 하고 우리 가족은 가까운 곳으로 훌쩍 떠나곤 한다.  특히 눈부시게 아름다운 가을날 단 하루도 내게 선물할 수 없는 마음이라면, Hygge는 나의 것이 될 수 없다.

19. Drink a chai latte : 옮긴 글의 필자에게 가장 힐링이 되어주는 밀크티 Chai Latte처럼 가장 따스한 온기를 전하는 각자의 가을 차 한 잔이 있을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가을철 따스한 카페라테를 즐긴다.  한 잔의 차와 함께 잠시 쉬어가는 시간은 Hygge의 심벌이자, 가장 북유럽 사람들이 자주 즐기는 모습이다.

20. Dig out the slow cooker : 서양의 Slow Cooker로 만들어지는 요리는 그 자리에서 바로 만들어지는 일반적인 요리들과 비교해서 정성과 향기를 가지고 있는 음식들이다.  우리나라의 찜이나 곰국처럼 Slow Cooker로 만든 요리들은 오랜 시간 천천히 만들어지는 시간만큼 즐기는 시간도 여유 있고, 따뜻하며 더 많은 나만의 행복을 가져다주는 매력이 있다.

21. Light some new candles : 나는 초를 매우 좋아한다.  항상 저녁을 먹고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항상 초를 켜 놓는다.  반가운 사람들을 초대했을 때도, 나만의 시간을 즐길 때에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사랑을 나누며 이야기할 때도 초는 항상 나의 행복을 지켜보고 있다. 이번 가을을 함께 지낼 초를 마련해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나는 딸들과 얼마 전 레몬 라벤더 향의 초를 우리 가족의 행복 파트너로 마련했다.

22. Have a health MOT : 건강한 생활은 행복의 원천이다. 과신할 필요도 없고, 너무 얽매여서 나를 다그칠 필요도 없다.  정기적인 건강체크는 팩트를 알게 하고 더욱 나를 아끼고 휴식을 적절히 지켜가는 큰 원동력이 되어줄 것이다.  Hygge는 몸과 마음의 건강과 늘 함께 하는 연결고리이다.

23. Mooch around an art gallery : 미술관을 틈틈이 둘러보기를 권한다. 전시된 창작물을 통해 내 안에 가지고 있던 순수한 감정들을 함께 찾아낼 수 있는 시간을 나는 매우 사랑한다.  잠시 일상을 벗어나서 어디라도 쉽게 발걸음을 옮기며 찾을 수 있는 곳, 가까운 주변이지만 나를 아주 멀리 다른 세계로 여행하게 만들어 주는 공간이 바로 미술관이다.

24. Try a new tea : 익숙한 것도 좋지만, 가끔은 내 친구가 즐겨마시던 차, 한 번도 주문해 보지 않았던 차를 마셔보는 것도 새로운 행복이며 사람들과의 공감이 될 것이다. 한국인들은 나와 다른 것에, 내가 모르는 것에 두려움이 많다.  새로운 경험, 나와 다른 이야기들, 내가 몰랐던 것을 경험한다는 것은 삶 안에서 놓칠 수 없는 기쁨이고 행복이다.

25. Look after your skin : 공들여서 돈을 투자해서 미모를 가꾸라는 의미와는 다르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거울부터 보자. 나의 표정, 나의 얼굴, 그리고 가을을 맞은 나의 피부까지 애정의 눈길로 쳐다보자.  그동안 여유 없이 지친 얼굴이라면 생기를 주고 웃음을 되찾아 주자.  바쁘다고 생략했던 로션도 꼼꼼히, 마른 입술에 촉촉한 립밤, 거칠어진 손마디에 향긋한 핸드크림을 바르며 나 자신을 격려해주고 맘껏 사랑해주자.

26. Go Fika : 노르딕후스도 매달 루크가 피카 Fika를 갖는다.  주제는 정하지만, 사실 북유럽과 삶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스스럼없이 주고받는 시간이다.  누구인지, 어떤 사람들인지 신상 정보나 배경에 대해 서로 궁금하지도, 신경 쓰지도 않는다. Fika는 오로지 서로가 가지고 있는 마음의 이야기와 그 순간의 행복을 나누는 자리이다.

27. Revisit your autumn wardrobe : 가을 옷이 걸린 내가 좋아하는 옷 가게를 찾아가 보자.  얼마 전 나는 걸려 있는 매장의 외투가 눈에 들어왔지만 선뜻 구매는 쉽지 않았다.  집에 돌아와서 옷장을 정리했다.  일 년 내내 내 마음에서 잊혔던 옷들이 다시 나를 맞이해준다.  여러 겹을 걸쳐 입는 추운 계절은 역시 패션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즌이다.  북유럽의 가을 거리가 생각난다.  자유롭지만, 각자의 개성대로 추운 바람을 즐기던 사람들의 옷차림에 매료되어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기도 했었다.  한국의 거리에서도 등산복, 운동복이 아닌 외투를 걸친 멋진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28. Throw a hygge party : 북유럽의 Hygge의 시간, 함께 하는 Hygge를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은 Hygge Party만이 유일한 북유럽 사람들의 행복을 갖는 시간으로 오해한다.  여기에서 함께 나눈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Hygge Party나 행복을 위한 뭔가 특별한 삶의 변화에 대한 강박에서 자유롭게 해주리라 생각된다.  얼마 전 한 노년의 여배우가 한 말이 떠오른다.  앞에 펼쳐지는 풍경보다도 옆에서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와의 대화가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그렇게 나누는 시간이 Hygge이다. 특별한 파티는 필요 없다.

29. Go for a pub roast : 영국인들이 좋아하는 Roast 요리는 일요일의 여유와 함께 하는 시간을 상징하는 그들의 행복이다.  Sunday Roast로 알려질 만큼 여러 가지 채소와 함께 먹음직스럽게 굽는 메뉴를 영국뿐 아니라 유럽의 여러 Pub에 가면 즐길 수 있다.  더운 여름의 야외 바비큐보다도 추워지는 가을날에 즐기는 Roast가 더욱 낭만적이다.

30. Crack out the travel brochures : 이번 가을에 여행 계획을 세운다면 한국인들은 다가오는 겨울 정도라고 생각하겠지만, 유럽인들, 특히 북유럽 사람들에게는 내년을 즐길 계획을 슬슬 시작한다는 의미이다.  세계 지도를 펼치고, 여행 관련 정보를 찾아보면서 내년에 즐길 휴가와 나만의 계획에 설레는 계절이다. 여행은 북유럽 사람들에게 아주 중요한 삶의 휴식 중 하나이다.

31. Carve a pumpkin! : 앞서 말했듯이 주황색 호박은 가을의 심벌이기도 하고, 내가 개인적으로 사랑하는 가을 소품이다.  특히 미국 핼러윈 때마다 아이들과 호박을 조각하던 추억은 정말 즐거웠던 가족 이벤트였다. 완성된 호박 안에 내가 좋아하는 촛불을 밝히면 그 어떤 인테리어보다도 멋진 가을 분위기가 완성된다.

 

관련 기사: https://hellohygge.com/2017/10/01/31-ideas-for-october-hygge/

참고: 북유럽 행복의 열쇠… Hygge와 Lagom
http://www.nordikhus.com/%EB%B6%81%EC%9C%A0%EB%9F%BD-%ED%96%89%EB%B3%B5%EC%9D%98-%EC%97%B4%EC%87%A0-hygge%EC%99%80-lagom/

 

by Ang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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