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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국 유럽, 의식의 Globalization, 세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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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거창합니다.  세계화.  세계화는 제가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하던 시절부터의 얘기니까 한참이 지난 이슈입니다.  제가 처음 신입사원 연수 때 국제 매너라는 교육을 빌어, 서양의 식탁 에티켓을 배우고 외국어의 중요성을 교육받았습니다.  세계화가 비단 서양 만이 아닌 것이지만, 양식에서 나이프와 포크의 쓰는 요령이며, 물과 와인을 마시는 법 등 지금 생각하면 단순히 웃어넘기기에는 비장함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그 회사는 지금 미주, 유럽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으로서 그 당시 목표하던 것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한국이 세계화를 주장하던 시대도 이미 한 세대가 흘렀습니다.  그동안 한국은 선진국의 문턱을 넘었고 일부 분야에선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많은 지식들과 문화가 한국으로 유입되고 또 흡수되었습니다.  너무나 반갑고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한 나라의 의식이나 문화는 하향 평준화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와” 하며 앞서는 사람들의 문화는 “유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세계화를 위하여는 지금까지 한국 사람들이 했던 외국어와 타 문화 습득 외에, 포용력의 문제도 함께 거론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외국어는 한 나라의 문화이며, 그 나라 자체입니다.  그리고 문화에 대한 완벽한 이해 없이는 외국어의 완벽한 습득도 없습니다.  문화의 애정이 외국어를 배우는 지름길임은 강조할 필요조차 없는 일입니다.  여기에 그 문화에 대한 포용력으로 이해해야 하는 노력을 추가하고자 합니다.  한 나라의 독특한 문화를 그 문화에 대한 존중 없이 폭격하는 일은 과거 미국이 주도한 세계주의를 연상케 할 뿐입니다.

모든 업무와 경제 관련 일들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부 회사들은 경영 글로발 정책으로 현지의 문화에 입각하여, 현지인을 고용하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저는 이전에 벌써 일어났어야 하는 일이며, 지금쯤이면 한국 내에서 세계화된 사고를 가진 사람들에 의해 현지 경영조차 책임질 수 있는 시기라고 봅니다.  세계화는 단순히 언어만을 하거나 좀 그 물을 먹는 일이 아닙니다.  세계의 문화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볼 수 있는 포용력과, 다름을 인정하고 공통점을 찾는 응용력이 저는 세계화된 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탕이 되어 외국어를 도구로 사용하고, 그 문화를 바탕으로 한 친숙함이 드러날 때 비로소 세계화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국가의 개인들이 모두 이런 개념으로 세계를 볼때 저는 비로소 위에서 언급한 하향 평준화된 사람들이 세계화되는 것이며 한 국가가 세계화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력, 그것으로 그 문화마저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외국어.  이 세 가지가 바탕이 된 의식이 저는 세계화라고 보고 싶습니다.

 

by L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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