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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달콤한 스토어, Pärlans konfektyr

Photo from VisitStockholm.com

 

가게 쇼윈도 너머로 열심히 무언가를 손으로 만든다.  수작업으로 만드는 것은 1930년대부터 지켜오고 있는 고유방식을 따르는 그들만의 캐러멜이다.  스톡홀름 남쪽 시내에 있는 Pärlans konfektyr에 가면 볼 수 있는 광경이다.  토훼, Toffe 라고 하는데 대부분 녹인 설탕과 버터를 섞어서 만든 Caramel Fudge로 알고 있는 달콤한 사탕이다.  1930년대에 시간이 멈춰진 듯 레트로 스타일, Retro Style의 조그만 가게 분위기에 스피커에서 나오는 재즈 음악이 어우러진다.  오로지 수작업으로 그날그날 신선한(사탕에게 어울리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Toffe를 만들어 팔고 있다. 인공첨가물은 전혀 들어가 있지 않으며, 우리가 선입견으로 갖고 있는 달고 강렬한 맛이 아닌 감미롭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사랑받는 스톡홀름의 명소이다.

지금은 스웨덴 여러 곳에 판매 체인점을 두고 Pärlans konfektyr의 제품을 팔고 있지만, 그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스톡홀름의 본점을 가보야지 그 향기와 맛을 더욱 음미할 수 있다.  냄비에 끓고 있는 캐러멜 냄새 속에 북유럽 사람들이 좋아하는 커피 한잔도 그곳에서 함께 즐길 수 있다. 스톡홀름 남쪽, Södermalm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이다. 조금은 낡고 복잡한 느낌이지만, 스웨덴의 오랜 정취 속에 그곳의 과거와 현재의 멋진 스타일이 잘 어우러진 재미있는 곳으로 찬찬히 걸으며 이런 작은 명소를 찾아나가는 재미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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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ärlans konfektyr

Nytorgsgatan 38
Stockholm

+46 (0)8-660 70 10

www.parlanskonfektyr.se

 

 

By Ang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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