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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스웨덴 왕실의 떠오르는 스웨덴 국민 베이비

지난 12월 5일, 스웨덴 왕실에서는 새로운 홍보용 엽서를 선보였다. 스톡홀름 시내의 왕궁에 마련된 스토어에서 그동안 판매되었던 사진들은 주로 현 국왕인 칼 구스타프 16세와 실비아 왕비(King Carl XVI Gustaf & Queen Silvia )의 모습이나 빅토리아(Victoria) 공주의 결혼사진, 또는 왕가의 가족사진 등이 주를 이루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주목받는 엽서 안의 주인공은 바로 에스텔(Estelle) 공주이다.

에스텔 공주는 현재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첫째 빅토리아 공주와 남편인 다니엘 왕자 (Princess Daniel) 사이에서 2012년에 태어났다. 엄마에 이어서 왕위 계승 서열 2위이다. 스웨덴의 왕실은 성별과 관계없이 첫째가 왕위를 이어받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내년 3월에 만 3살이 되는 인형 같은 금발의 에스텔 공주는 스웨덴 국민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아기이다. 발표된 사진 속의 에스텔 공주의 모습도 북유럽의 전형적인 순백의 피부와 금발의 한마디로 인형 같은 외모를 보여주고 있다. (솔직히 공주의 외모에 너무 감동할 필요는 없다. 북유럽에서는 이런 모습의 아이는 매우 일반적이다. 오히려 작은 눈의 동양 아이를 귀엽다고 쳐다본다.) 푸른 풀밭 위에 깨끗하고 수수한 하얀 드레스를 입고 파란 꽃을 들고 환하게 웃는 공주의 모습은 마치 북유럽 동화책의 한 장면을 보는 듯 싱그럽고 자연스럽다. 항상 화려함보다는 생활인으로의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오는 스웨덴 왕실 가족은 이번에 새로 찍은 빅토리아 공주의 가족사진에서도 그런 면을 강조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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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왕실은 스톡홀름 시내의 Old Town인 Gamla Stan의 중심에 본궁(Royal Palace)을 가지고 있으며, 하루에도 세계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관광지이다. 에스텔 공주의 사진이 담긴 엽서도 그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스웨덴왕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ungahuset

관련기사: http://royalista.com/66202/new-postcards-of-the-swedish-royal-family/

 

By Ang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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