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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오슬로 피욜드에서 잡힌 지중해 생선

Bonito in a fish market.  Photo by Lars Dugaiczyk, Flickr.

북해에서는 웬만해서 볼 수도 없는 생선이 잡혀서 학자들을 놀라게 했다.  베르게에 있는 해양 연구소 연구원 Leif Nøttestad, 레이프 노테스타드는 노르웨이의 TV2 방송에서 흔치 않지만 재미있는 낚시잡이였다고 말했다.  적지 않은 수가 잡혀 더욱 사람들이 놀랐지만, 이 같은 사실에 관해 “이유는 북해로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지중해, 대서양, 그리고 흑해같이 가다랑어가 흔히 있는 지역의 개체량이 너무 많이 증가해서 살 곳이 좁아졌기 때문입니다.”라고 예측했다.

가다랑어는 아주 특이한 생선은 아니다.  고등어와 비슷한 생김새나 맛을 가지고 있고 다른 지역에서는 낚시 미끼로만 쓰인다.  그러나 살이 기름지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국물을 만드는데 쓰이기도 한다.

“이것을 잡을때 낚시는 아주 멋졌어요.  아주 강하게 나를 당기는 바람에 몇 번씩이나 낚싯대를 놓칠뻔했습니다.” 실제로 가다랑어를 잡아 방송에 알린 Stian Wahlberg Kristiansen, 스티안 발버크 크리스티안센은 “우리들은 전혀 이것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이전까지 가다랑어를 본적도 없었구요.  내 친구는 무슨 다른 생명체인가 했을 정도입니다.”

노테스타드는 레저로 낚시를 하는 사람들은 가다랑어를 잡는 일이 아주 힘들지만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작은 어뢰 같은 느낌이에요.  여러분이 운 좋게 한 마리가 걸렸다면 침착하게 줄을 팽팽하게 만들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는 또 “절대 당황하지 마세요.”라고 조언한다.

 

by L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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