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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후스의 2018년 트렌드 예측, 패션과 개인 생활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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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후스는 2018년의 트렌드 변화를 조사했다.  금년의 새로운 사업과 진행되는 협업의 방향을 잡기 위해서다.

2018년의 비즈니스와 기술의 트렌드는 첨단이다.  Forbes는 이미 예견된 AR, VR, IoT, AI 등의 기술은 생활과 밀접해지고 중국과 독일의 새 첨단기업의 출현을 예견했다.  Space X, Tesla 등의 첨단 기업의 대규모화도 예측했다.  미국의 경제 발전, 세계 경제는 위축으로 전망한다.

미용과 음식 부분은 한류 화장품의 약진, 클렌징 오일, 그래픽 네일, 입체 화장법, 기능성 화장품의 다기능화를 꼽았고, 식물성 재료의 호응, 원산지 증명의 대중화, 장식과 유기농 식단, 미래 식단, 어린이의 요리 참여 등이 올랐다.

남녀의 패션은 Logo를 중심으로 한 자기 개성 표현, 통넓은 바지, 큰 귀걸이, 청바지의 유행, 화려한 양말, 장식적인 신발, 가방과 액세서리 같은 개성 표현 용품의 호응이 주를 이뤘다.

가장 중요한 컨수머 트렌드는 새로운 기술에 누구나 초보자인 시대, 개인방송, 지능형 광고, 레저산업 열풍, 고독과 침묵의 대중, Multilocalism (다지역주의), 추억과 기억, 터치와 스킨쉽 등이 키워드에 올랐다.

글로벌 트렌드를 종합하면, 기술과 생활이 발달하고, 보다 자유로운 노동시간이나 여가 시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의 형태는 1인 가구를 유지할 것이고 그에 따라 보다 인간적인 매체들, 보다 개인적이고 감성적인 매체들이 유행할 것이다.  개성이 강조되고 사막이나 고대의 여행길 같은 오지 여행이 인기를 얻고, 하루 여행, 사진 여행, 레저 여행 등 혼자 즐기는 형태가 주류가 될 것이다.  개인의 만족에 시장은 큰 영향을 받을 것이다.  기존의 가격과 품질보다 개인의 동기를 자극하고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다는 의미 부여가 훨씬 중요하다.  즉 나의 삶과 상품이나 서비스가 동기화되는 소비 시장이 형성된다.

한국 내 트렌드는 1인 가구 시장의 확대, 스스로 만족하는 플라시보 소비, 일과 생활을 지키는 워라벨 (work life balance), 무인 상점의 확대를 뜻하는 Untact (Un-Contact),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는 Meaning out 등이 트렌드 코리아의 키워드로 올랐다.

그 외의 트렌드들도 1인에 맞춘 가심비, 불명확을 뜻하는 Big Blur, 간편 조리식이 떠올랐다.

노르딕후스는 세계와 한국의 트렌드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한국에서 더 심화된 형태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에 따라 개인의 일상이나 생각, 여가 등의 키워드가 존재하고 개성과 자신의 표출도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으로 생각한다.  첨단 기술과 생활에 한 부분으로 다가온 Bot과 AI 등의 기술의 한 해를 맞으면서, 한편으로 개인에게 치우친다는 사실이 의아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무척 수긍이 가는 이야기다.  한국 내 신사업의 방향과 아이디어로 변화될 수 있는 가능성이 무척 많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종합한다.

 

by L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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