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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국민투표에 따른 스웨덴의 걱정

월요일 밤 아테네의 그리스 시민들.  Photo by TT.

 

스웨덴의 경제부 장관 Magdalena Andersson, 막달레나 안델손은 오늘 발표를 통해 그리스의 미래에 관해 우려를 표명했다.  그러나 경제 관련 그리스의 국민투표가 북유럽 국가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발표했다.  일요일 국영방송 SVT에 출연하여 그리스에서 단일 통화를 위한 유로존의 제의에 대해 “거부”를 함으로서 앞으로의 그리스의 운명은 불확실한 길을 걷게 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그리스와 그리스의 경제가 나가는 방향에 어떤 장해물이 있을지 모르는 상태가 되었다.”  그녀는 앞으로 힘든 날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앞으로 며칠간은 유로에서 돈을 빌린 그리스와 빌려준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지켜봐야 한다.”  그리스 총리 Alexis Tsipras, 알렉시스 치프라스는 프랑스 대통령 Francois Hollande, 프랑수아 올랑드에게 전화를 걸어, 오는 월요일 독일 총리 Angela Merkel, 앙겔라 메르켈과 파리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60퍼센트 이상이 반대 표를 던진 투표로 인해 그리스는 앞으로 몇 년간의 재정 긴축과 국가적인 절약을 거부했다.  그 결과 재정 붕괴와 유로존에서 쫓겨날 수도 있음을 맞이했다.

스웨덴은 유로존이 아니므로, 정확히는 유로 통화 존, 그리스의 투표 결과가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볼수 없다.  왜냐하면 남유럽 국가들과는 큰 경제 협력관계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넓게 보면 전 유럽에 걸친 불확실한 경제에 관해 전혀 영향이 없다고는 볼 수 없다.  “스웨덴 은행들은 그리스의 경제 정책에 연결돼있지 않고 직접적인 투자나 교역도 없다.  그러나 통화와 경제가 서로 엮여있는 유럽에서 간접적인 영향은 있을 것이다.”  안델손 장관은 말했다.  그러나 스웨덴과 비교하면 독일, 프랑스, 이탤리, 스페인은 그리스에 얼마의 돈을 빌려준 국가들이다.  유로는 월요일을 기해 하락했고 스웨덴 크로나의 가치는 올라갔다.  100크로나가 10.6유로로 바뀌었다.  이는 유로존을 여행하는 스웨덴인들에게 좋은 뉴스이다.  특히 그리스를 여행할 때는 출발 전 현금으로 환전할 것을 권한다.  그리스는 현재 많은 식당이나 상점들이 현금만 취급하기 때문이다.

한발 떨어진 유로존에 있는 스웨덴은 유로를 사용하는 핀란드보다는 좀 걱정이 적은 것 같다.  EU도 아니고, 유로를 사용하지 않는 노르웨이는 좀 더 느긋할 것 같다.

 

by Lu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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