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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간의 신뢰는 내가 솔직해야 생긴다

고대의 철학자들은 사람의 본성에 대해 연구했다. 사실 그 외에는 연구할 과학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어떤
철학자는 사람이 선하다는 이론을 펴고, 또 다른 이견도 태어났다. 나는 이들의 연구를 보면서 인간이 인간을
정의하고자 하는 욕심과 마치 신의 입장에서 인간을 평가하려는 오만을 본다. 인간과 그 본성은 모두 다르다.
한 틀에 넣어 생각하려는 그 시도조차 인간스럽지 못하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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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으로의 유학과 이어지는 계획

몇 달 전 스웨덴 로컬 신문, The Local에서는 늘어나는 스톡홀름의 유학생에 관해 취재를 했다. 아주 오래전
“스칸디나비아의 루크와 안젤라” 블로그에서 유럽과 미국의 이민과 문화적 다름에 관해 글을 쓴 적이 있다. 몇 년간
달라진 트렌드와 사회 변화에 맞게 북유럽으로의 유학과 다시 이어질 수 있는 계획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스톡홀름에서의 인용 기사는 “왜 세계의 학생들이 스톡홀름으로 몰려오는가”이고 기자는 Louise Nordströ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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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스웨덴의 새로운 운송 아이디어 시작

나는 항상 궁금하다. 뭐 한 가지가 좋아서 더 깊이 들어가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잡다한 지식 같은 것들이다. 뉴스를
보면 여러 분야가 나오는데, 그중 Big Idea나 Tech 쪽은 항상 신기해하며 정독하는 편이다. Big Idea는 한국에 없는
뉴스 분야인데, 거시학 정도로 보면 비슷하다. 우주나 인류의 기원, 작은 세포의 데이터 개수나 종류 같은 별 쓰잘머리
없는 아이디어로 기술을 개발하고, 지금까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상품이 나오곤 한다...

parenting
북유럽의 감성 교육, 아이들과 부모는 모두 인간이다

9월 28일 오전 시간, 나는 촬영 스텝들과 스웨덴 말뫼의 요한 배브만을 만났다. 그는 “스웨덴 아빠”라는 사진
전시회를 열고 있는 스웨덴의 사진작가로 유럽과 미국은 물론, 한국과 호주,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 사진전을 열었다.
그는 아주 우연한 기회에 “스웨덴 아빠” 사진에 대한 동기가 생겼다. 자신도 아이가 있고 육아휴직을 겪은 입장에서
같은 입장의 친구와 이야기를 하다가 사진 몇 장을 찍었다. 그때의 감정으로 여러 명의 스웨덴 아빠들을 만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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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를 대표하는 화가, 뭉크(Edvard Munch)

미술을 잘 모르는 사람도 여러 가지로 응용되어 알려진 그의 작품, “절규”를 통해 뭉크(1863-1944)는 알고 있다.
하지만, 그가 북유럽의 노르웨이가 나은 세계적 표현주의 화가라는 사실은 잘 모를 것이다. 우울하고 비관적인
그의 삶과 여자, 사랑에 대한 극단적인 해석들은 현재 우리가 느끼는 북유럽에 대한 환상과는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가 활동한 20세기 초의 북유럽은 세계열강들의 싸움 속에 가난과 함께 살아가던 암울했던 시간이었다...

venture

해외 창업과 시장 세계화, 어려운 상황에도 멈출 수 없다

지난 금요일자 Forbes에서는 창업 관련 기사가 하나 실렸다. “Sweden : Europe’s Historic, Current, And
Future Innovation Hub”라는 제목으로 다룬 기사는 스웨덴의 여러 유니콘들과 현 상황을 다루었다. 기고는
Ryan Darnell과 Matt Weinberg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Ryan은 뉴욕 주재 Max Ventures의 경영 파트너이고,
Matt은 컬럼비아 경영 대학의 학생이다. 글을 통해 현재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비즈니스 환경이 왜 스웨덴인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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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북유럽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노르딕후스라는 이름으로 북유럽을 알린지도 7년 정도가 된다. 처음에는 단순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시작한 일이
어느새 점점 커져버렸다.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한때는 북유럽이 환상에 둘러싸인 나라라는 시절이 있었다. 이는
한국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그랬고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에서 둘러싸여 완벽한 복지 사회에서 산다는 상상을 했다.
그러나 나는 이보다 개인의 생각이 이렇게 다를 수가 있는가에 더 스웨덴이 끌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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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트렌드인 sustainability, 지속 가능성을 단순하게 이해하자

10년도 지난 트렌드인 지속 가능성이란 말이 내 머릿속에 다시 들어온 건 어느 대기업의 워크샾에서였다. 대형
프로젝 전에 실시하는 사전 조사 차원의 워크샾이었는데, 시장과 문화 트렌드 외에 지속 가능성이란 단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았다. 나는 스페인의 아르마다가 절대 패할 수 없다며 덤비다가 드레이크에게 패한 교훈이 그르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잘해왔으니 이제 세계를 리드해 보라고 등을 두드려주고 싶었다...

Edu & Society

북유럽과 한국의 비즈니스 미팅이 다른 이유  <0>

Photo by Lieselotte van der Meijs / imagebank.sweden.se 어제 새롭게 시작한 프로젝을 위해 중요한 메일을 하나 보냈다.  아직 만나보지 못한 사람인데, 다른 회사의 대표에게 소개를 받아 연락이 온 사람이다.  노르딕후스의 움직임은 주로 해외여서 어떤 때는 자국어로 쓴 내용을 받을 때도 많다.  아무튼 이런 사업의 관계는 하나의 작은 불씨로 태어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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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 Society

부정부패한 북유럽 사회  <0>

Graphic By JackintheBox, CC BY-SA 4.0, Wikimedia 덴마크, 뉴질랜드, 핀란드, 스웨덴, 스위스, 싱가포르, 노르웨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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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igration

이민과 정체성, 넓게는 국제 비즈니스와 아이덴티티의 문제  <0>

Photo by Carson Arias on Unsplash 금주나 금연을 시작할 때 흔히 하는 실수 중 하나는 음주와 흡연의 상황을 피하는 것이다.  발생의 원인을 밖에서 찾는 이 자세는 결국 자신의 의지가 중요하다는 것으로 결론 난다.  내 영어 스승이었던 이 선생님은 영어를 잘하는 방법 중 하나로 한국어를 마스터하라는 유언을 남겼다.  결국 나의 언어에 대한 능력과 확장성은 내 모국어를 얼마나 잘 이해하는가에 달려있다는 말씀이었다.  마찬가지로 이민이나 유학, 더 나아가 해외 비즈니스에 대해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난 단호하게 “정체성을 찾아라”라고 답한다.  정체성은 내가 가진 내 특수성이다.  아이덴티티라는 워드는 정체성뿐 아니라, 여러 브랜드 컨셉, 철학, 디자인, 심지어 소설 속 주인공의 창작에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나는 유학생활을 좀 늦게 시작했다.  철이 들 나이였지만 지금 생각하기엔 아직 철이 좀 덜 들었던 것 같다.  영어와 미국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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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2021년을 예측한다  <0>

인간이 가졌던 자부심은 보잘것없는 것이었다.  우주를 개척하고 각종 질병을 정복했다는 말은 순진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바이러스 하나 때문에 그동안 인간이 느꼈던 발전이 큰 만큼, 고통스러운 시간을 우리는 보내고 있다. 지난주 스웨덴의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은 스웨덴이 코로나 방역에 실패했다고 인터뷰했다.  이어 정당의 대표들과 총리마저도 인정함으로써 스웨덴의 모든 사회가 다시 변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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