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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미국 문화 속에서 느끼는 자유라는 의미

인간이란 단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중 하나는 자유다. 다른 동물과 여러 자연법칙 속에서 인간을
구별하는 그 이유도 자유가 있기 때문이고, 종교나 국가, 정치, 도덕 등도 자유를 떠나서는 생각할 수 없다. 그러나
자유도 일정의 구속과 테두리를 가진다. 이것 또한 자유의 하나이고 그 범위가 얼마나 넓고 깊은지도 자유다. 세계의
여러 문화는 그 특성에 따라 다른 방향성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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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인근 유럽 국가 해외 취업 및 창업 진출 지원 방안

내가 금년초에 종합한 아이디어는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스웨덴 현지의 대형 채용회사에서 근무하는
친구의 이야기를 들었다. 한국의 한 기관에서 협조를 요청하는 전화가 왔는데, 한국의 취업 희망자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느냐는 것이었다. 당시의 상황도 인력이 필요했던 상황이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했는데, 소식이 끊겼다는
이야기였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나도 잊어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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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디자인 학교들

디자인의 여러 분야에서 북유럽의 활약과 영향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사실 최근에 부각되고 유행처럼 번지고 있지만,
북유럽이 세계의 현대 디자인을 이끌어 갔던 것은 벌써 오랜 전부터 시작된 일이었다. 강렬한 유행과 한순간의
임팩트에 치중하지 않는 북유럽 디자이너들과 제품들의 모습처럼 우리는 북유럽 디자인인지도 모른 채 오랜 시간을
그저 즐기며 그안에 심취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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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자연주의 디자인, 자연을 어떻게 즐기고 소유하나

북유럽의 나라들을 생각할 때마다 자연의 이미지와 자꾸 겹쳐진다. 북유럽의 여러 곳을 방문했던 사람들은 물론이고
조금만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차갑고 시원한 공기나 드넓은 숲, 흰 눈이 덮인 오솔길 등이 북유럽의 나라들과
함께 연상이 될 것이다. 비록 북유럽의 나라들은 아니라도, 유럽을 포함한 서양과 한국, 일본 등의 아시아의 국가들도
자연과 호흡하며 함께 살아가는 데에 큰 이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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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성공은 사람에 주목한 결과다

미국 신문 Huffpost에서 오늘자 기사 하나가 눈에 띄었다. 기업용 클라우드 플랫폼을 개발하는 Wiraya의 CEO인
Oskar Klingberg가 기고한 글인데, 스웨덴이 오늘의 성공을 이룬 데에는 사람을 중심으로 사고하는 문화가 있었다는
것이 핵심이라고 얘기한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나라들 중 하나인 스웨덴의 중점 사업은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엔지니어링이라고 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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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의 착한 가격, 맛있는 한 끼

여름휴가가 바야흐로 시작되고, 북유럽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설레기 시작한다. 여행 계획에서
꼭 필요한 계획 중 하나는 적재적소에 알맞게 지출하며 주머니 사정에 맞는 효율적인 여행 내용을 짜는 것이다.
끼니에 대한 계획이 여행 경비의 제법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인데, 의외로 북유럽에서 할 수 있는 식사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조사를 통해 여러 가지 경험과 추억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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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간의 신뢰는 내가 솔직해야 생긴다

고대의 철학자들은 사람의 본성에 대해 연구했다. 사실 그 외에는 연구할 과학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어떤 철학자는 사람이 선하다는 이론을 펴고, 또 다른 이견도 태어났다. 나는 이들의 연구를 보면서 인간이 인간을
정의하고자 하는 욕심과 마치 신의 입장에서 인간을 평가하려는 오만을 본다. 인간과 그 본성은 모두 다르다. 한 틀에
넣어 생각하려는 그 시도조차 인간스럽지 못하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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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uine Nordic Design, 진짜 북유럽 디자인

진짜 북유럽 디자인이란 말은 내가 만든 말이다. 어느 유명 식당에서 “진짜”, “원조”, 심지어 “진짜 원조”라는 말들을
쓰는 것이 얼마나 믿지 못하는 사회인가 한탄하며 웃었었는데 내가 정작 필요한 말이다. 스타일로 시작되는 가짜는
어설픈 사람들을 대리만족시켜주는데 그쳤다. 마찬가지로 2010년경부터 시작된 어설픈 북유럽 유행은 한국에서
몇 개의 인테리어 상품에 대한 “예쁘죠”를 받았고, 막대한 세금 부분을 쏙 뺀 채 복지의 환상을 불러일으켰다...

Edu & Society

북유럽 스웨덴 난민 수용 정책의 위기, Cultural Integration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었나?  <0>

Photo: 스웨덴 텐스타 지역 마켓의 뒤편 지난해 북유럽 스웨덴에선 총선이 있었다.  우파 보수당의 약진이 돋보인 선거 결과는 예상된 결과였지만, 현재 전 유럽이 고민을 하고 있는 문제를 다시 확인했다는 의미가 있었다.  최근 영국까지도 끌어들인 그 문제는 난민을 포함한 이민 정책이다.  인간애와 존엄이 사회의식에 살아있는 유럽에서 난민 문제를 외면하는 일은 결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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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igration

북유럽으로의 유학과 이어지는 계획  <0>

Photo: Uppsala University of Sweden / by Simon Paulin / imagebank.sweden.se 몇 달 전 스웨덴 로컬 신문, The Local에서는 늘어나는 스톡홀름의 유학생에 관해 취재를 했다.  아주 오래전 “스칸디나비아의 루크와 안젤라” 블로그에서 유럽과 미국의 이민과 문화적 다름에 관해 글을 쓴 적이 있다.  몇 년간 달라진 트렌드와 사회 변화에 맞게 북유럽으로의 유학과 다시 이어질 수 있는 계획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스톡홀름에서의 인용 기사는 “왜 세계의 학생들이 스톡홀름으로 몰려오는가”이고 기자는 Louise Nordström이다. 유학생 출신인 나는 누구보다 유학의 장점을 꼽는다.  그러나 학문이든, 학위든, 또는 취업이든, 소위 유학에 성공했다고 불리는 숫자는 전체 유학생의 10% 정도.  너그럽게 잡아도 30%가 안될 것이다.  이것에 대한 이유는 대략 반수가 넘는 단기 유학을 제외하고, 졸업률이 60%가 되지 않는 대학의 분위기, 전공을 살린 취업률이 1/3이면 무척 많은 것이라는 통계에 있다.  특히 유학생은 이민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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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Kräftskiva, 스웨덴의 가재 먹는날  <0>

Photo by Patrik Svedberg / imagebank sweden se 북유럽의 여름 축제는 활발하다.  그동안 어떻게 참고 지냈나 싶을 정도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 밖으로 나온 것 같다.  그중에 재밌는 것을 꼽으라면 난 주저 없이 kräftskiva를 꼽는다.  Crayfish party, 가재 파티인 이날은 8월 첫째 주 수요일이다.  전통적인 이유로는 가장 맛있고, 8월 말이 되면 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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