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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솔직함과 투명함에 대해

북유럽의 투명함을 다시 이야기 한다. 귀에 딱지가 앉았다고 하는 것이 이 경우일지도 모르겠다. 투명함은 다른
문화에서 그렇게 목을 매는 사회적 시스템들을 운영하고, 내가 앞으로 살 미래, 그리고 그다음 세대가 살아나갈
사회를 정확히 보여준다는 점에 빠질 수 없는 요소이다. 지금 한국에서 은퇴 후 자신의 생활을 그릴 수 있는가.
그다음 세대가 어떤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갈지 예측할 수 있는가. 북유럽의 사회적 시스템은 이 미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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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주, 취업, 유학 등을 생각하는 분을 위한 아주아주 초급 정보

이 글은 노르딕후스의 이민 카테고리를 위한 글이다. 그동안 적지 않은 해외 정보를 공유하며 그 깊이도 조금 깊어진
것 같다. 그러나 노르딕후스에 오시는 분들은 각자 상황과 처지가 다르다. 그렇기에 어느 사람은 해외 취업의
연봉협상에 정보를 드리기도 하고, 또 어느 분께는 스웨덴 보건국의 위생허가를 집기도 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북유럽 정보가 백지에 가깝다. 이 글은 이런 분들을 위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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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사람들의 진학, 취업, 미래 계획

노르딕후스로 가끔 진학이나 취업에 관한 전화를 받는다. 무척 순수한 고등학교, 대학교의 학생들이거나 취업이나
유학을 상담하는 곳으로 잘못 알고 전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도 노르딕후스의 목적이 북유럽의 정보제공이라는
순수성에서 시작한 만큼, 나는 최선을 다해 대답을 해준다. 그런데 그들의 공통점은, 점쟁이 흉내를 낸다는 점이다.
한국의 20년 후 미래의 변화된 모습을 상상하고, 유럽을 포함한 세계의 유망 직종들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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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는 이미 전기차 시대

노르웨이에서 지난 3월의 자동차 판매 기록은 큰 의미로 남았다. 처음으로 전기차의 판매가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절반을 넘어서는 한 달이었기 때문이다. 노르웨이 도로 교통 정보 위원회 (Norway’s Road Traffic Information
Council)의 발표에 의하면, 2019년 3월의 총 18,375대의 자동차 판매 등록 차량 중 58.1%에 달하는 10,732대가
전기차였다. 특히, 이중 5,315대는 전기차 회사인 테슬라 Tesla의 Model3 (TSLA)이라는 모델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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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과 유럽의 가치, 기본에 충실한다

2주간의 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운동을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나이가 더 들어서인지, “시차는 사치다”라고
외치던 호기는 찾을 수 없고 한동안 멍한 시간들을 보냈다. 짧지만 길게 보냈던 여행 중에 나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
것이 있다. 항상 기본을 생각하자는 것이다. 로마 제국의 화려한 영광과 스페인 제국의 힘은 이제 한물간 이야기가
되었다. 수치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들같이 사실로만 봐도 옛 영광의 건재함은 한풀 꺾였다...

treehotel
북유럽 숲 속의 둥지에서 쉬어가는 여행, 스웨덴의 Treehotel

북유럽을 느껴보러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얼마 전 덴마크의 Treetop Experience를 소개한 바 있다. 새처럼 하늘을 날아
나무 위에서 숲 속을 내려다보았다면, 그다음엔 나무 위 작은 둥지에서 아예 지내보는 기분은 어떨까 궁금해질 것이다.
특히, 자연에 더욱 목말라있던 여행객들이라면 북유럽의 자연 속에서 좀 더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난다.
잊고 지냈던 자연을 다시금 느끼며 힐링할 수 있게 해주는 둥지 같은 호텔이 북유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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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식 행복의 근본, “자식과 헤어질 준비를 한다”

누구나 행복을 찾고, 의미 있는 삶을 살기 바란다. 이 글에 스파크를 일으킨 건 한국의 자식 사랑이었다. 동물을 포함하여
세계의 어느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어느 부모가 자식이 행복하고 편히 살기를 바라지 않을 수가 있을까.
그런데 이 자식들이 자신뿐 아니라 부모의 삶마저 앗아가는 존재로 바뀌고 있다면 어느 누가 막지 않으려고 할까.
그런데 어느 문화에서는 냉정해 보이는 사랑이 존재하고...

danishLiving

Lovely Danish Living Design Companies

북유럽 디자인은 단순히 심플한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 안에는 사람의 마음에 어느새 다가오는 감성이 느껴진다.
그 곁에만 있어도 마음이 쉴 수 있는 편안함도 가지고 있다. 강약의 조절과 시선의 흐름을 즐겁게 하는 섬세함과
디테일이 살아있다. 처음에는 단순하고 익숙한 듯 쉬워 보이지만, 차갑지 않고 세련된 감각이 살아있어서 나는
북유럽 디자인을 좋아한다...

Edu & Society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왜 돈을 벌고, 왜 살아야 하나?”  <0>

Source from Reputation Institute 사회적 책임이란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1990년대 유럽에서 시작되어, 2000년을 넘어서며 전 세계로 퍼진 기업에 대한 사고 가치의 하나다.  단순화시킨 단어의 정의는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 것 이외에 법과 윤리의 준수를 포함하며, 기업이 포함된 사회나 세계의 다른 환경에 대해 자발적으로 실시하는 도덕적 의무라고 정리할 수 있다.  한마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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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igration

북유럽으로의 유학과 이어지는 계획  <0>

Photo: Uppsala University of Sweden / by Simon Paulin / imagebank.sweden.se 몇 달 전 스웨덴 로컬 신문, The Local에서는 늘어나는 스톡홀름의 유학생에 관해 취재를 했다.  아주 오래전 “스칸디나비아의 루크와 안젤라” 블로그에서 유럽과 미국의 이민과 문화적 다름에 관해 글을 쓴 적이 있다.  몇 년간 달라진 트렌드와 사회 변화에 맞게 북유럽으로의 유학과 다시 이어질 수 있는 계획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스톡홀름에서의 인용 기사는 “왜 세계의 학생들이 스톡홀름으로 몰려오는가”이고 기자는 Louise Nordström이다. 유학생 출신인 나는 누구보다 유학의 장점을 꼽는다.  그러나 학문이든, 학위든, 또는 취업이든, 소위 유학에 성공했다고 불리는 숫자는 전체 유학생의 10% 정도.  너그럽게 잡아도 30%가 안될 것이다.  이것에 대한 이유는 대략 반수가 넘는 단기 유학을 제외하고, 졸업률이 60%가 되지 않는 대학의 분위기, 전공을 살린 취업률이 1/3이면 무척 많은 것이라는 통계에 있다.  특히 유학생은 이민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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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장례식이 없는 장례와 결혼 서약이 없는 결혼, 스웨덴에서 관습이 통째로 바뀌고 있다  <0>

Photo from Needpix.com (Creative Commons) 스웨덴의 트렌드 하나를 소개한다.  한국 문화에서 굉장히 이해하기 어렵고 받아들이기도 힘들다는 생각이지만, 생각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다.  글의 기고는 스웨덴 룬드 대학의 종교 역사학과 교수인 Anne Christine Hornborg에게서 이루어졌다.  The Conversation에 실린 글이다. 지난 10년간 스웨덴에서는 장례식이 없는 장례가 약 2%에서 8%로 증가했다.  특히 대도시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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